지리산서 1억2000만원 산삼 캤다…100년 묵은 모삼까지
천종산삼 11뿌리 한자리서 발견…20~100년 추정 5대 가족군
산삼
[파이낸셜뉴스] 지리산 자락에서 최대 수령 100년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을 포함해 산삼 11뿌리가 한꺼번에 발견됐다. 5대에 걸쳐 자생한 가족군으로 확인됐으며 전체 감정가는 1억2000만원에 달했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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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리산 자락에서 최대 수령 100년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을 포함해 산삼 11뿌리가 한꺼번에 발견됐다. 5대에 걸쳐 자생한 가족군으로 확인됐으며 전체 감정가는 1억2000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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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에서 최대 수령 100년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을 포함해 산삼 11뿌리가 한꺼번에 발견됐다.
협회가 책정한 전체 감정가는 1억2000만원으로, 한 뿌리씩 따로 발견된 산삼이 아니라 여러 세대가 한곳에서 자란 가족군이라는 점도 확인됐다.
산삼을 발견한 곳은 함양군 오도재를 잇는 지리산 자락 해발 약 800m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