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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협력사에 물가변동 교육·상생협력 간담회 열어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부산항 협력사 40여개 사와 함께 '2026년 하반기 물가변동 교육 및 ESG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간담회는 물가변동(E/S) 제도와 계약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알려 협력업체의 공공계약 제도 관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 공공기관 사칭 사기 피해를 근절과 함께 협력업체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목적이 있다.
물가변동(E/S) 교육에서는 한국경제개발연구원 소속 전문가가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제도'를 설명했다. 협력업체의 불이익 방지와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데도 집중했다.
간담회에서는 협력사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상생결제제도·우선구매제도와 함께 부산항 현장 안전성를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 적정성 평가 제도의 개편사항도 안내됐다. 더불어 최근 급증하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 범죄 사례를 공유했다. 협력업체가 이를 식별하고 차단하는 대응 방안과 피해 발생 시 조치 요령까지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BPA 관계자는 "부산항 협력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상생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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