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크리에이터 글로벌 진출 돕는다" 틱톡·RAPA 맞손
행사·교육부터 제작 인프라 연계
[파이낸셜뉴스] 틱톡이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손잡고 국내 크리에이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콘텐츠 제작 교육과 인프라 지원부터 국내외 교류까지 크리에이터의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해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이용자와 만날 기회를 확대한다.
틱톡은 RAPA와 국내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진출 지원 및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내 우수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진출과 국내외 교류를 공동 지원한다.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 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창작자를 위한 제작 시설과 인프라 연계에도 나선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모델도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틱톡은 협약을 계기로 RAPA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크리에이터의 해외 진출과 교류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국내의 우수한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한국의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한국전파진흥협회와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