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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세계로의 초대"…롯데월드,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일본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의 작품 세계를 테마로 한 가을 시즌 축제를 선보인다.
롯데월드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토 준지 컬렉션'과 협업한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이토 준지 컬렉션'의 작품 세계를 테마파크에 구현하는 첫 사례다. 축제는 롯데월드에 기묘한 세계로 이어지는 문이 열리고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공포 세계가 펼쳐진다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작품 속 인기 캐릭터인 '토미에'와 '소이치'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협업 상품과 식음 메뉴 등도 선보인다. 캐릭터와 대표 장면을 활용한 공간 연출을 통해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 공간은 오는 12일부터 '미스터리 파티존'으로 꾸며진다. 기묘한 성에 도착한 수상한 손님들이 벌이는 파티를 콘셉트로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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