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관광단지서 '중문데이'…호텔·관광지 최대 50% 할인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함께 오는 12~13일 양일간 제주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2026 중문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3년 시작된 중문데이는 매년 가을 열리는 중문관광단지 대표 지역관광 활성화 행사로, 올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K-아일랜드', 공포 체험 전시박물관 '학교괴담 in 제주', 몰입형 3D 미디어아트 공간 '자롤로뮤지엄' 등 신규 콘텐츠가 마련된다.
중문관광단지 내 특급호텔과 주요 관광지에서는 행사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중문단지에선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와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도 함께 열린다. 미니벨로 페스타에선 자전거 라이딩과 K-미식을 즐길 수 있으며, 중문칠선녀축제에선 칠선녀 설화를 소재로 한 홀로그램 퍼포먼스와 드론쇼 등이 펼쳐진다. 축제 참가자는 천제연폭포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영근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은 "중문데이와 지역 연계 축제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순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