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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조인식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는 8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래 총 15차례 교섭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후 8월 26일 진행한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 찬성을 얻어 2026년 임단협을 마무리한 바 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5만 1000원 인상, 타결 격려금 등 일시금 총 25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임단협 타결 후 르노코리아는 실적 향상은 물론,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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