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 도착, 환영나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9.9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 도착, 환영나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 도착, 환영나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 도착, 환영나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인사한 뒤 이동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개선문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종명 삼성전자 부사장(왼쪽)과 아르퇴르 망슈 미스트랄AI CEO가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미스트랄AI 투자협약을 마친 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명 삼성전자 부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 대통령, 마크롱 대통령, 아르퇴르 망슈 미스트랄AI CEO.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한-프랑스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9.8 ⓒ 뉴스1 이재명 기자
(파리(프랑스)=뉴스1) 허경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를 위한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약 66분간 진행된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과 관련한 논의 결과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저는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한 호르무즈 해협 회의에 참여해 해협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를 위한 대한민국의 기여 의지를 밝힌 바 있다"며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가 이미 전쟁의 경험을 통해서 협력 관계를 시작했지만, 중동에서도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행의 자유,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화롭게 해결책을 찾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국적 임무는 평화적인 것으로서, 관련 동의가 구해지는 대로 (한국과)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