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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민생 위한 대정부질문…국힘, 비아냥·거짓선동 거두길"
"국민 눈으로 국정 점검, 해법·대안 찾는 자리 되어야"
한병도 "민생 위한 대정부질문…국힘, 비아냥·거짓선동 거두길"
"국민 눈으로 국정 점검, 해법·대안 찾는 자리 되어야"
(전주·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9일 국민의힘을 향해 "비아냥과 거짓 선동은 거두고 정쟁보다는 민생을 위한 대정부질문이 되도록 제1야당의 책임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정기국회 시작과 함께 분열과 대립, 혐오의 정치를 이어가겠다는 속내를 고스란히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정부질문은 거짓 선동과 무책임한 공세로 정부를 흠집 내고 정쟁을 키우는 무대가 아니다"라며 "국민의 눈으로 국정을 점검하고 더 나은 해법과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정쟁을 넘어 민생으로, 말이 아니라 성과로 국민께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는 이날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0일 외교·통일·안보, 11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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