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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경량패딩 거래액 8배↑…아우터 수요 공략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무신사 경량패딩 페스티벌 이미지. 무신사 제공
무신사 경량패딩 페스티벌 이미지. 무신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무신사의 경량패딩 거래액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달 무신사 스토어의 경량패딩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했다. 패션업계가 경량패딩을 가을·겨울(FW) 시즌 주력 상품으로 앞세우면서 아우터를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무신사는 초기 수요를 겨냥해 오는 19일까지 신상품을 모은 '26 FW 경량 패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롯해 노티카 등 캐주얼·유니섹스 브랜드,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와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등이 참여한다. 고기능성 제품부터 일상용 경량패딩까지 다양한 가격대 상품을 선보인다. 무신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최대 30% 할인 쿠폰과 최대 1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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