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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 '원더 시리즈'로 사용자 기반 확대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이 '원더 시리즈' 프로모션을 통해 약 2개월간 신규 회원 12만4000여명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행사 순방문자 수(UV)는 110만명을 기록했다.

CJ ONE이 지난 7월 처음 선보인 '원더 시리즈'는 이름처럼 '놀랍도록 훌륭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모션이다. CJ ONE 회원들은 앱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혜택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CJ ONE은 매달 '1'이 들어간 날짜(1일, 11일, 21일)에 맞춰 △일상 속에서 바로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원더위크' △다양한 경품을 추첨으로 제공하는 '원더래플' △퀴즈를 풀고 포인트와 제휴 브랜드 혜택을 받는 '원더퀴즈'를 차례로 진행한다.

특히 7월과 8월 각각 뚜레쥬르, 메가MGC커피와 진행한 '원더위크'는 쿠폰 다운로드 수가 총 34만회를 넘을 정도로 주목받았다. 이 같은 고객 유입은 실제 멤버십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 8월 CJ ONE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한 차례 이상 적립·사용한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3% 늘었다.

CJ ONE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9월에도 '원더 시리즈' 혜택을 이어간다. 9월 '원더 시리즈' 프로모션의 첫 순서인 '원더위크'는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과 함께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CJ ONE 앱에 접속한 회원에게 포토이즘 50% 할인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원더래플'과 '원더퀴즈'도 차례로 진행한다. 경품과 제휴 브랜드 혜택 등 세부 내용은 추후 CJ ONE 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셀프 포토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 젊은 회원들의 CJ ONE 앱 유입을 확대하고, 앱 방문을 실제 멤버십 이용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임아진 CJ ONE 담당은 "원더 시리즈 프로모션의 성과를 통해, 일상과 밀접한 혜택이 신규 방문과 이용을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CJ ONE 회원들이 일상을 함께할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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