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산 서구 초등학교서 벌쏘임 사고, 8명 부상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고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사고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9일 오전 7시 22분 부산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시민들이 말벌로 추정되는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 6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학교 정문 인근 약 5m 높이의 나무 위에 있는 벌집을 발견, 제거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산에서 벌 쏘임 사고로 119구급대에 이송된 사례 중 77.8%가 7~9월에 발생했다. 9월에 130명(30.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8월 113명(26.1%), 7월 94명(21.7%) 순이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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