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퍼니처,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2년 연속 참가
친환경·스마트 산업화 트렌드 맞춘 지속가능한 사무환경 솔루션 등 제안
[파이낸셜뉴스] 부산을 기반으로 40여년 가까이 성장해 온 사무용 가구,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월드퍼니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환경, 신재생에너지, 전력, 발전, 탄소중립 등 환경·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환경·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월드퍼니처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접목한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 맞춤형 가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무환경 솔루션도 제안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사용자의 편의성과 업무환경에 유연하게 맞출 수 있는 '전동책상', 장시간 업무에도 편안한 착석 환경을 제공하는 '작업용 의자' 등이 있다. 또 개인 물품의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전자 키 사물함' 등도 선보인다.
그 가운데 전동책상, 이모션데스크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책상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손쉽게 사용자가 앉거나 서서 근무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사측은 이번 전시에서 이모션데스크의 기능과 활용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선보여, 스마트 오피스 환경에 적합한 제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월드퍼니처 유상수 기획실장은 "부산에서 36년간 가구 제조기업으로 성장해 온 월드퍼니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에 적합한 스마트 업무환경을 제안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다양한 가구 제품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