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내년 선발 유·초·특 교사 최초 임용 후 8년간 종전 관할구역 근무 방침
유치원 56명, 초등 169명, 특수 32명 선발...1차 시험 11월 7일 실시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내년에 선발하는 유·초·특수학교 교사에 대해서 최초 임용 후 8년간 종전 관할구역(전남 또는 광주)에서 근무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이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교원 수급 안정과 교육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근무 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전남·광주 통합 전보를 실시한 예정이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통해 △유치원 교사 56명(전남 50명, 광주 6명) △초등학교 교사 169명(전남 166명(사립 4명 포함), 광주 3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5명(전남 4명, 광주 1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27명(전남 17명, 광주 10명) 등 총 25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20명(전남 18명, 광주 2명)은 장애인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특히 2027학년도 최종 합격자는 최초 임용 일로부터 8년간 종전 관할구역(전남 또는 광주)에서 근무하고, 근무 기간이 경과한 후 전남·광주 통합 전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해당 선발 분야 교원자격증 소지자(2027년 2월 말 이내 취득 예정자 포함)이며, 응시 원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온라인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실시하며,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