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린이 승마장 새단장
[파이낸셜뉴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기존 어린이 승마장을 새롭게 단장한 '포니 포레스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포니 포레스트는 기존 어린이 승마장의 프로그램과 공간을 재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기승·비기승 체험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부터 보호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포니와 교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체험장 주변에는 포니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휴식공간과 포토존을 조성했으며,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등 계절별 콘텐츠를 연계해 시기마다 색다른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은 포니타기, 포니랑 놀기, 포니랑 걷기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운영시간은 주말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다. 오는 20일까지는 시범운영을 하고,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한 뒤 내달 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마사회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포니 포레스트가 어린이들에게는 말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즐거운 경험의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