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달청, '모두의 생리대' 생산현장 품질·안전관리 점검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포장·품질검사까지 전 공정 살펴

강성민 조달청 차장(정면 오른쪽 3번째)이 9일 충북 청주의 깨끗한 나라㈜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공공생리대 품질관리 강화 및 안정적 공급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달청 제공
강성민 조달청 차장(정면 오른쪽 3번째)이 9일 충북 청주의 깨끗한 나라㈜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와 공공생리대 품질관리 강화 및 안정적 공급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조달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조달청이 국민 건강 지원을 위한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모두의 생리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조달청은 9일 충북 청주시 깨끗한나라㈜ 공장을 방문해 공공생리대 생산 및 품질관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모두의 생리대' 공급사로서 전국 12개 시범지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포장·검사 등 전 공정과 위생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차장은 "공공생리대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국민 건강과 직결된다"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모두의 생리대'는 취약계층의 보건위생권을 보장하고 공공시설 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민생 복지 사업이다. 공공기관과 학교 등에 고품질 생리대를 직접 비치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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