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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학생식당에 여경래 셰프 떴다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개강 맞아 학생복지 행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가 새 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식당에 여경래 셰프를 초청해 특별 메뉴를 선보였다.

서울시립대는 9일 점심시간 학생회관 1층 학생식당에서 '맛있는 개강~ 특별한 하루! 여경래 셰프와 함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중식 요리사 여경래 셰프는 학생들을 위해 개발한 '팔보채 덮밥'을 직접 조리해 선보였다. 8가지 재료에 XO소스를 더한 메뉴로, 단체급식 환경에서도 중식 요리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 셰프는 메뉴 조리뿐 아니라 배식에도 참여해 학생들과 만났다. 학생들은 교내 학생식당에서 여 셰프의 음식을 맛보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사에 참여했다.

서울시립대는 고물가로 식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학생들이 비교적 부담 없이 특별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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