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억600만원 후원
전국 13곳에 후원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아동양육시설과 장애인지원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주건협)는 지난 9일 대전 유성구 사회복지법인 성재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6 사회복지시설 후원금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에서 열린 중앙회 행사에는 김성은 회장과 전문수 부회장, 김영곤 서울시회장, 김용관 대전·세종·충남도회장 등 협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재원 대표이사인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을 만나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시설의 지역 복지 활동과 운영 현황을 살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재원과 같은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적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올해 33주년을 맞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비롯해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연탄 나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자연재해 복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