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이란 남부 해안지대 여러 곳에서 10일 새벽 폭발음 연속

이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군 시리크, 미나브, 케슘 섬 지역 타격한 듯

지난 4월13일 호르무즈 해협을 접한 이란 케슘섬 항구 시설물과 소형 선박들이 현지 목격자들이 미국-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전한 공습으로 파괴돼 있는 광경. AP 뉴시스
지난 4월13일 호르무즈 해협을 접한 이란 케슘섬 항구 시설물과 소형 선박들이 현지 목격자들이 미국-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전한 공습으로 파괴돼 있는 광경. AP 뉴시스

[파이낸셜뉴스]이란 남부 해안지대의 시리크, 미나브, 케슘 섬 지역에서 10일 새벽(현지시간) 또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이란 준관영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지역 당국의 언급을 인용해 이 폭발음이 바다로 부터 들려왔다고 알렸다.

이란 관영통신 IRNA도 현지 당국의 소식통 말을 인용해서 시리크 지역 여러 곳에 "적군 폭발물"들이 가격해왔다고 보도했다.
이보다 몇 시간 앞서 IRNA는 9일 저녁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폭발이 있었다고 남부 자스크 주재 기자를 통해 보도한 바 있다. 자스크는 이란 남부 해군기지로 호르모즈간 주에 속해 있다.

이 폭발 이전에도 호르무즈 일대 해로에서는 여러 차례의 공격으로 폭발음이 연속해서 들려왔다고 IRNA통신은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이석우 국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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