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신용정보원, 유수영 제4대 원장 취임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수영 신임 신용정보원장. /사진=뉴스1
유수영 신임 신용정보원장.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신용정보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을 제4대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유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포용금융 확장과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앞두고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산업에 필요한 데이터를 공급하는 인프라를 넘어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하고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원장은 임직원들에게 금융권과 활발히 소통하며 당면 과제 해결에 기여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집중·관리하는 데이터를 빈틈없이 보호하고 보안 체계를 철저히 관리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금융데이터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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