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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맞이 농산물 할인 행사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추석연휴를 앞두고 북적이는 부산 부전시장 모습. 뉴스1 제공
지난해 추석연휴를 앞두고 북적이는 부산 부전시장 모습.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4일간 '추석맞이 농산물 가격안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시가 주최하고 농협유통 부산점이 주관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농협유통 매장 부산점, 부전점, 자갈치점 등 3개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성수품과 지역 우수 농산물 등 1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할인 대상은 명절 전 가격 상승 폭이 큰 추석 성수품을 비롯해 가락쌀(황금예찬), 명지대파 등 부산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이다.

행사 기간 해당 매장에서 대상 농산물을 구매하는 시민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원이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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