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박진이 작가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인세 일부 출산축하금 기부 협약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인세 일부를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출산축하금으로 기부하기로 하는 협약식에 참석한 박진이 작가(가운데)와 김영식 이사장(왼쪽)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인세 일부를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출산축하금으로 기부하기로 하는 협약식에 참석한 박진이 작가(가운데)와 김영식 이사장(왼쪽)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29년 9개월간 대통령 경호관으로 근무하며 역대 대통령 8명을 경호한 박진이 작가가 최근 출간한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인세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과 박진이 작가, 출판사 씽크스마트는 지난 7일 서울 마포출판진흥센터에서 열린 출간 기념 북토크에서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인세 일부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서 출간을 계기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출산가정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 판매에 따라 발생하는 인세 중 일부는 재단의 세자녀 출산가정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식 이사장은 "박진이 작가와 씽크스마트가 뜻을 모아 출산가정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출산과 양육을 함께 응원하는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은 지난 6월 제17회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세자녀 출산가정에 총 1억원의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지금까지 977가정에 총 19억7900만원을 지원,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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