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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이동출입국 서비스 확대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다가오는 가을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은 오는 11일 부산대 유학생 400명을 시작으로 관내 대학 21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25회 이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대에 이어 18일 신라대(270여명), 22일 동의대(240여명), 28일 동아대(500명여명), 29일 동서대(300여명) 등 유학생 7000명이 대상이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대학의 요청에 따라 대학 캠퍼스가 아닌 연제구 국민연금공단 부산 사옥 2층에 있는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를 활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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