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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지용, 새벽 감성 "Bring it on"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의지를 다졌다.
고지용은 13일 소셜미디어에 "해 보자(Bring it on)"라고 썼다.
이에 팬들은 "응원합니다", "인생 별 거 아니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고지용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승재 군을 얻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2년 전 합의 이혼한 사실이 지난 7월 뒤늦게 알려졌다. 승재 군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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