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전당뇨 개선 돕는 '건강 당당 프로그램' 론칭
한국당뇨협회와 협력해 3개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美 CDC 인정 프로그램 국내 맞게 변형…생활습관 개선
전문가 강연 및 웰니스 코치 밀착 혈당 관리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허벌라이프가 한국당뇨협회와 협력해 전당뇨인의 체계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3개월 맞춤형 특화 과정인 '건강 당당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허벌라이프는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전당뇨인을 위한 혈당 건강 개선 프로그램인 '건강 당당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건강 당당 프로그램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당뇨병 예방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인정한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국내에 맞게 변형한 것이다. 기존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은 12개월 동안 영양, 신체 활동, 체중 관리 및 지속적인 코칭을 통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당뇨에 해당하는 참가자들과 허벌라이프의 웰니스 코치가 3개월 동안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월 1회씩 총 3회의 교육과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콘텐츠를 통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힌다. 프로그램 기간 웰니스 코치가 참가자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혈당 관리를 돕는다.
또한 한국당뇨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영양, 신체 활동, 행동 변화 등 주요 내용을 교육한다.
한국허벌라이프와 한국당뇨협회는 지난 2016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당뇨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허벌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