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추석 전 협력사 대금 420억 조기 지급
[파이낸셜뉴스] 한일시멘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42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14일 한일시멘트에 따르면 지급 대상 협력사는 500여곳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주 앞당긴 21일에 대금을 지급한다.
이는 명절 전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한일시멘트는 협력사 저금리 대출 지원을 위해 11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펀드와 유가 변동시 도급대금을 조정하는 '유가연동제' 등도 운영 중이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영 여건이 어려울수록 상생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