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공사대금 등 280여억원 지급 HS화성
216여개 협력업체 대상, 추석 연휴 전 전액 현금으로 지급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HS화성이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자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지급은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협력업체의 경영 부담을 덜고 건설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을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상생경영의 일환이다.
특히 HS화성은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하며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해오고 있다
박택현 외주구매팀장은 "이번 조기 지급이 명절을 준비하는 협력업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HS화성은 216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및 자재 납품대금 총 280여억원을 추석 연휴 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8년 20억원, 2020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였고 이 기금은 지역 협력업체의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설비 개선, 친환경 설비 투자, 인프라 고도화 등에 활용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