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벤처기업협회, 우즈베키스탄과 벤처기업 교류·협력 확대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벤처기업협회는 14일 서울 구로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대표단을 접견하고 벤처·창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벤처기업협회 제공
벤처기업협회는 14일 서울 구로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대표단을 접견하고 벤처·창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벤처기업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벤처기업협회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주지사 대표단과 벤처·창업 생태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구로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주지사 대표단과 '한국의 벤처·창업 생태계 모델 공유 및 양국 벤처기업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 일정과 연계해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벤처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는 버저로프 하이룰러 하이이트바예비치 페르가나주 주지사를 비롯해 주정부 투자·산업·통상 관계자 대표단 13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대표단에 '벤처특별법'과 '벤처확인제도' 등 한국형 벤처 지원 정책과 민·관 협력 체계를 소개하고, 한국 벤처기업의 성공 경험과 생태계 발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벤처·창업 생태계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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