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동아대 강연 나선 한동훈 "청년, 정치에 관심 가져야"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한동훈 국회의원이 '부산의 내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한동훈 국회의원이 '부산의 내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구를 지역구로 둔 무소속 한동훈 국회의원이 동아대에서 '부산, 지역인재, 미래 그리고 청년의 리더십과 진로'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동아대는 한 의원 초청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특강에는 이해우 총장과 한 의원을 비롯해 전미라 교무처장, 최지은 학생인재개발처장, 장세영 총학생회장 등 대학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생에 정해진 내비게이션은 없지만 공공선을 향한 나침반 하나는 있어야 한다"며 "청년들이 뜨거운 열정과 차가운 판단으로 자신만의 길을 과감히 개척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청년들이 부산에서 일자리를 찾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며 "부울경을 하나의 메가폴리스로 키워 서울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정치의 결정에 가장 직접적이고 오래 영향을 받는 세대가 바로 청년"이라며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영향력을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한동훈 #정치 #동아대 #청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