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14일 특별공급 시작
울산 남구에 1521세대…전용 59~102㎡ 1153세대 일반분양
15일 1순위·16일 2순위 청약…남구 생활인프라·대단지
[파이낸셜뉴스]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이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아이에스동서가 시공을 맡은 이번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총 152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153세대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59㎡ 255세대, 74㎡ 139세대, 84㎡ 709세대, 102㎡ 5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84㎡ 이하가 전체 일반공급 물량의 96%가량을 차지한다.
사업지가 위치한 야음동 일원은 재개발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주거지 정비가 이뤄지고 있는 구역이다. 단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과 울산대공원이 자리하며,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남구 상업시설과 생활 인프라가 반경 내에 위치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선암초등학교와 대현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교통망은 수암로, 산업로, 번영로, 남부순환도로를 통해 도심 간 이동이 가능하며, 동해선 태화강역과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산업단지와의 연계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설계와 36% 수준의 조경률을 적용했다. 부대시설로는 실내체육 시설인 플레이 그라운드와 영유아 및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룸, 공용 사무공간 등이 배치된다.
청약 일정은 14일 특별공급에 이어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2일이며, 서류 검토 기간을 거쳐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문영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