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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브랜드파워' 대구에서 입증… ‘달서자이 제니크’ 선착순 계약도 순조

파이낸셜뉴스

범어자이 15억7238만원 거래,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486건 최다 매매
GS건설 시공, 대구 달서구 본리동 최고 49층, 3개 동 복합단지 건립

[파이낸셜뉴스]

'달서자이 제니크' 견본주택 현장. 잔여 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GS건설
'달서자이 제니크' 견본주택 현장. 잔여 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일원에 조성하는 ‘달서자이 제니크’의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다.

최근 대구 주택 시장에서는 동일 시공사 브랜드 단지들의 실거래 지표가 잇따라 집계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 수성구 범어동 ‘범어자이’ 전용 114㎡가 15억 7238만 원에 매매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아울러 남구 대명동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지난 8월 말 기준 486건의 누적 거래량을 나타내며 대구 시내 아파트 단지 중 최다 매매 건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달서자이 제니크'가 지난 10일부터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까지 3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84㎡A·B 타입의 아파트 360가구와 전용면적 84㎡ 주거형 오피스텔 78실로 이뤄진다.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어 완공 및 입주 예정 시점은 2027년 2월이다. 계약 조건은 전체 분양가의 5%를 계약금으로 설정하고 1차 계약금 1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했으며, 잔금 납부를 위한 입주 지정 기간은 최대 8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본리네거리와 죽전네거리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선다. 달구벌대로, 와룡로, 남대구IC 진입이 용이해 성서산업단지 및 서대구산업단지로의 통근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달서구 관내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덕인초등학교가 도보 거리에 자리한다. 배후 지역에서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사업이 추진 중이며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예정돼 있다.

단지는 최고 49층 고층 구조에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내부에는 알파룸, 현관창고, 팬트리가 적용된다. 부대시설로는 스크린골프 시설을 갖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티하우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일원에 마련돼 잔여 세대 대상 동·호수 지정 계약을 접수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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