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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라셰부터 희귀 빈티지까지…신세계百, 추석 와인 선물세트 강화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시음적기 와인, 희소성 높은 와인 한자리서

신세걔백화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매장.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걔백화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매장. 신세계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와인 애호가와 컬렉터를 겨냥한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올 추석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가 엄선한 단독 상품을 비롯해 부르고뉴 몽라셰 컬렉션, 시음 적기에 접어든 와인, 희소성 높은 컬렉터블 와인 등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 특정 국가나 산지에 한정하지 않고 세계 주요 산지의 대표 생산자와 빈티지를 폭넓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올해 '피노 누아'를 주제로 세계적인 생산자들의 와인을 선보인다. 현재 200여개 생산자의 피노 누아 1500여종을 갖추고 있으며 올해 처음 발표된 '미쉐린 그레이프'에서 최고 등급인 '3 Grapes'를 받은 생산자 9곳의 와인도 모두 마련했다.

화이트 와인 애호가를 위한 '몽라셰 컬렉션'도 마련했다. 몽라셰는 생산량이 적고 수요가 높은 부르고뉴 그랑 크뤼 화이트 와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몽라셰와 바타르 몽라셰를 비롯해 퓔리니 몽라셰, 샤사뉴 몽라셰 등 주요 산지의 와인을 선보인다.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와인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세계 주요 생산자의 대표 와인을 묶은 베스트셀러 상품과 구대륙·신대륙 와인 세트 등을 통해 선택 폭을 넓혔다. 와인 애호가와 컬렉터를 겨냥한 희귀 와인도 선보인다.
생산자의 셀러에서 직접 들여오는 '엑스 셀라(Ex-Cellar)' 컬렉션도 마련했다. 리베르 파테르와 할란, 시네콰 논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와인을 와이너리와의 직거래를 통해 선보인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올 추석에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와인과 세계적인 명산지의 대표 와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와인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시음 적기에 접어든 프리미엄 와인부터 희소성 높은 컬렉터블 와인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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