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대 보증금 신축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임차인 모집
9월 기본형 건축비 지난 7월 대비 4.07% 인상
대방건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8년 거주 가능한 보증금 1억원대 신축 아파트
[파이낸셜뉴스]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이어 기본형 건축비가 인상되면서 향후 신축 주택 분양가 상승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기본형 건축비는 ㎡당 232만 8000원으로 지난 7월 대비 4.07% 올랐다. 간접공사비가 기존 60만 4000원에서 66만 3000원으로 상승한 결과다. 이번 인상분은 9월 15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 신청 단지부터 적용된다.
분양가 상승세에 따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대안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실효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대방건설이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 일원에 공급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잔여 세대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총 498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9㎡ A·B 타입의 올전세형 구조로 층·타입별 임대보증금은 1억원대 수준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며, 계약금은 약 900만원대로 책정됐다.
단지는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고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 특성상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임대기간 동안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등 서부산권 주요 산업·물류시설이 가깝고 미음 R&D 산업단지와 지사과학산업단지 등으로의 접근성을 갖췄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하며, 현재 내부 공사로 인해 후문을 통해 출입할 수 있다. 내방 시 세대 유니트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