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기후위기 통감"... GST, 네팔 대홍수 구호금 1억 4000만 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가 최근 대규모 홍수 피해를 겪은 네팔에 미화 10만달러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덕준 GST 회장. /사진=GST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가 최근 대규모 홍수 피해를 겪은 네팔에 미화 10만달러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덕준 GST 회장. /사진=GST

[파이낸셜뉴스]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가 대규모 홍수 피해를 겪은 네팔 지원에 나섰다.

GST는 15일 주한 네팔대사관에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네팔 총리재난구호기금(Prime Minister Disaster Relief Fund)으로 편입되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 작업에 사용된다.

이번 지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사회 연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GST는 2023년 튀르키예 지진 당시 10만 달러, 2025년 경북 지역 산불 당시 2억 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 대형 재난 국면마다 구호 성금을 기탁해왔다.

GST는 재난 구호 외에도 사업장 인근 환경정화, 취약계층 대상 생필품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 세대 교육 지원을 위해 설립한 '혜안재단'을 통해 올해 2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로보케어·EST·ISM 등 계열사 3곳 역시 친환경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 중이다.

김덕준 GST 회장은 "기후위기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전 세계 공동 과제"라며 "대홍수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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