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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수출 6개월 연속 증가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본부세관. 세관 제공
부산본부세관. 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수출이 6개월 연속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6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다 지난달 7900만달러 적자가 났다.

15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액은 11억8400만 달러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2% 증가한 수치다. 주요품목은 전기·전자제품, 승용자동차, 기계류와 정밀기기다. 반면 선박과 자동차부품, 화공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

수출국은 동남아 국가가 18.0%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미국(16.1%), 중국(14.4%), EU(10.1%), 중남미(9.2%), 일본(8.0%) 순이다. 수출 중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27만t이다.

수입액은 12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한 금액이다. 수입 중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증가한 66만t이다. 품목별로는 소비재가 3.3% 감소, 원자재와 자본재는 각각 15.7%, 8.5% 증가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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