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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부산, 추석 앞두고 1760명분 명절음식 키트 기증
[파이낸셜뉴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추석을 앞둔 15일 오후 부산 강서구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총 1760명분의 명절음식 키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키트는 부산지역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들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부산 소재 복지시설 13개소에 1760명분의 소고기, 송편, 만두, 떡국떡 키트를 전달했다.
중기중앙회 허현도 부산울산회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는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강화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허현도 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부산지역 협동조합 이사장과 6개 지역 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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