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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경쟁력 인정받았다"...SFG 일식 브랜드 ‘긴자’,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파이낸셜뉴스
SFG의 정통 일식 브랜드 ‘긴자’ 전국 주요 직영점 전경. (사진=SFG)
SFG의 정통 일식 브랜드 ‘긴자’ 전국 주요 직영점 전경. (사진=SFG)

[파이낸셜뉴스] 외식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의 일식 브랜드 ‘긴자’가 디지틀조선일보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에서 정통 일식 부문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조선일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결정했다.

1998년 출범한 긴자는 산지 직송 식재료와 저당·저염 조리 방식을 고수하며 현재 전국 20여 개 직영점을 두고 있다. 산지 직송 생선을 저온 숙성 처리하고 천연 육수와 자체 제조한 숙성 간장 등을 조리에 활용하며, 전 좌석을 독립 룸 구조로 설계해 비즈니스 미팅과 모임에 맞춘 공간을 갖췄다.

긴자는 서현점과 송도유원지점이 미식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에 3년 연속 등재되는 등 지속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며, 2025년에는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프리미엄 일식 부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식재료 선별부터 조리, 서비스 전반에 걸친 품질 유지 노력이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며 "향후 서비스 품질과 메뉴 경쟁력을 한층 다듬는 방향으로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SFG 신화푸드그룹은 긴자 외에도 송도갈비, 천지연, 우설화 등을 포함해 외식 및 카페 분야에서 30여 개 브랜드, 130여 개 직영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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