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19조 투자
구미시, 삼성SDS·삼성물산과 상생방안 논의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15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 방안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배한욱 삼성SDS 데이터센터혁신팀장, 김도형 삼성물산 건축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지난 1월 경상북도·구미시와 삼성SDS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60MW 규모로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는 제조·로봇·자동화 산업과 연계한 핵심 AI 인프라로, 구미가 AI·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삼성의 구미 미래산업 투자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7월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를 첨단 미래 제조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1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제조 AX 기반의 AI 드리븐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이 영남권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고, 구미에 첨단산업 투자가 이어지게 된 것은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이번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구미의 제조업 기반과 AI, 로봇이 결합된 미래 제조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