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정승현 전 국토부 지역정책과장 영입...국토교통 송무 강화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지평이 국토교통부 출신 정승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 국토교통 분야 송무 강화에 나섰다.
정 변호사는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 지역정책과장과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기획단 기획관을 역임했다. 지난 2002년 사법시험과 행정고시에 모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22년간 국토·도시·주택·토지·건설·자동차 정책 및 감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국토교통 분야의 핵심 업무인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도시계획 업무를 함께 경험한 건설·부동산 전문가로 꼽힌다. 국토부 재직 당시 재건축·재개발,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개발, 감사, 실거래 조사, 집값담합 수사 등 건설분쟁과 부동산개발 분야에서 정책 수립과 입법 실무, 개발사업 기획 및 인허가 업무를 수행했다.
주쿠웨이트 대사관 국토교통관으로 근무하며 중동에 진출한 국내 건설기업의 애로사항을 조율한 경험도 있다. 스마트시티 수출과 국제입찰 지원 업무도 맡아 해외 건설·인프라 분야 이해도를 갖췄다는 평가다.
정 변호사는 앞으로 지평 건설·부동산 그룹에서 재건축·재개발,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개발, 부동산개발 및 건설 관련 법률 자문과 정책·규제 대응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원 지평 건설·부동산 그룹 부문 대표 변호사는 "정 변호사는 국토교통 분야의 정책과 제도가 실제 사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전문가"라며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