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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퍼니처, 2026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박람회 참가…현장 면접 진행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6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박람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2026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박람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 전경. 사진=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 강서구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둔 지역 대표 사무용 가구 전문기업 월드퍼니처는 16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장애인 채용 현장 면접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채용박람회와 장애학생 진로설계 아카데미가 통합 개최된 행사다.

부산지역 장애인들에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월드퍼니처는 그간 서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과 연계를 바탕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 박람회 역시 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참여가 이뤄졌다고 월드퍼니처는 설명했다.

월드퍼니처 유상수 기획실장은 "서구장애인복지관과의 뜻 깊은 인연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에 직·간접적으로 함께하며 지역사회 장애인분들에 양질의 일자리와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비롯한 지역사회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와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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