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옛 본사 부지 'GD메트로타워' 10월 분양...'2호선 직통' 초역세권 대단지
영등포구 대림동 옛 BYC 본사 부지 탈바꿈
최고 40층, 주거용 오피스텔 1095실 중 770실 분양
[파이낸셜뉴스] BYC가 서울 영등포구 옛 본사 부지에 들어서는 'GD메트로타워'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GD메트로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이번 분양 물량은 B동 전용면적 24~53㎡, 총 770실 규모다.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편의성이 뛰어나며, 강남역과 시청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구로디지털단지역에는 신안산선(2027년 예정)이 공사 중이며, 인근 가산디지털단지역에는 GTX-D 노선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인접해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역시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의 'G밸리'에는 약 10만 개 기업과 50만 명에 달하는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탄탄하다. 또 주변으로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 환경이 더욱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현대아울렛, 대림성모병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영림초와 대림중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최고 40층 높이로 조성되는 단지 내부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게스트룸, 북카페, 코인세탁실 등 1인 가구와 직장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