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8층 한강뷰"… 김포 고촌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잔여세대 접수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 1년 새 4812만 원 상승... 7억 원 이상 자치구 12곳으로 확대
대우건설 시공,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2432세대 규모 공급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절반에 가까운 자치구의 평균 전세가 7억 원선을 넘어선 가운데, 인접 경기권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가구당 평균 전세가는 7억 917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812만 원 올랐다. 25개 자치구 중 12개 자치구가 7억 원을 넘어섰다. 영등포구 7억 396만 원, 동작구 7억 1854만 원 등이다. 강서구 마곡동은 6억 6955만 원으로 7억 원에 다다랐다.
이와 함께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6년 2만 6035세대에서 2028년 1만 5388세대로 감소할 전망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2년 새 44.0% 급등했다. 동기간 경기는 11.7%, 인천은 16.4% 상승해 서울과 격차를 나타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공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의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잔여 세대 참여 의향서를 접수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12개 동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세대별로는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등이 들어선다.
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한강변에 인접해 일부 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세대가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갖춘 점이다. 최고 38층의 높이와 전용 106·122㎡, 펜트하우스(180㎡) 등 중대형 타입을 전면에 배치해 워터프론트 조망 프리미엄을 극대화했다.
교통 여건으로는 김포한강로 풍곡IC(예정)를 통해 마곡·여의도 등 서울 서부권 업무지구 이동이 용이하다. 아울러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가칭 시네폴리스역) 등이 추진 중으로 향후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2호선이 연장되면 GTX-A 정차역인 킨텍스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5950㎡ 규모의 중앙광장과 바닥분수, 실내체육관, 사우나, 시네마룸, 키즈클럽 등을 포함한 ‘그리너리 라운지’가 마련된다. 세대당 약 1.4대의 주차 공간과 전동 지하층 세대 창고도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mail protected] 김현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