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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성추행 고소' BJ 파이, 중환자실서 치료 중

뉴시스
[서울=뉴시스] BJ파이.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BJ파이.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웹예능 '머니게임' 등에 출연했던 인터넷 방송인 BJ 파이(강다온)가 자신이 준강제추행 피해 사건의 가해자로 특정한 유부남 A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병원에 입원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파이의 부친은 전날 방송 채널 공지를 통해 딸이 전날 다량의 약물과 술을 복용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파이는 2024년 9월 회식 후 차 안에서 지인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그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지난 15일 1심 재판부는 A씨가 차량을 넘겨받아 이동한 정황은 인정하면서도, 내부 상황을 증명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파이는 판결 직후 라이브 방송과 지인들에게 남긴 메시지를 통해 극심한 억울함과 절망감을 호소했다. 그는 '머니게임', '피의 게임2'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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