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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하반기 신입 공채...AI·백엔드 등 기술직 세분화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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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등 기술 직무를 세분화해 물류 기술 분야 전문인력 확보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오는 30일까지 신입사원 공채 지원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공급망관리(SCM) △백엔드(Backend)개발 △AI모델개발 △최적화 △패키징연구개발 등의 일반전형과 글로벌SCM 등 글로벌 전형으로 나뉜다.

이번 채용에서는 기술 직무를 기존보다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보기술(IT)개발과 AI·빅데이터 분야 채용을 확대해온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실제 업무 영역에 맞춰 기술 직무를 전문 분야별로 구분했다.

CJ대한통운은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부터 AI, 물류 운영 최적화까지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보해 물류 현장에 적용되는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참여형 채용설명회도 진행했다. 지난달 28일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를 접목한 참여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테스트 전형(인·적성검사 등), 실무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 예정이다.

김정태 CJ대한통운 인사담당은 "AI와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첨단기술이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우수 인재들이 CJ대한통운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물류산업의 변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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