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십 첫 궤도 시험비행에…우주항공주 '들썩'[종목 NOW]
[파이낸셜뉴스] 스페이스X가 '스타십'을 지구 궤도에 올리는 시험비행에 나선다는 소식에 우주항공주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3분 기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3190원(29.92%) 오른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케이피항공산업(14.11%),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13.56%), 컨텍(9.84%), 스피어(8.35%), RF머트리얼즈(8.81%), 이노스페이스(8.10%) 등도 줄줄이 강세다.
스페이스X는 오는 22일 스타십의 14차 시험비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시험발사에선 스타십을 지구 상공 약 275㎞ 궤도에 올려 6차례 선회한 뒤 10시간 만에 칠레 서쪽 태평양에 착수시킬 계획이다. 스타십을 지구 궤도에 올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5.15% 상승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