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대규모 공원과 명문 학군"...태영건설 '구미 파크원 데시앙' 11월 분양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1355가구 대단지...쾌적한 주거 환경

태영건설 '구미 파크원 데시앙' 투시도. 태영건설 제공
태영건설 '구미 파크원 데시앙' 투시도. 태영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태영건설이 경북 구미시 도량동 일원에서 '구미 파크원 데시앙'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0㎡, 총 135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타입별 가구 수는 전용 △84㎡A 614가구 △84㎡B 40가구 △98㎡A 264가구 △98㎡B 200가구 △110㎡ 237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최근 구미 부동산 시장은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맞물려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구미시 신규 분양 물량은 2021년 3583가구에서 2025년 403가구로 대폭 급감했으며 미분양 물량 역시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구미 아이파크 더샵' 전용 84㎡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준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구미 파크원 데시앙'이 들어서는 도량동은 대규모 근린공원 조성사업과 함께 개발되는 구미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지다. 축구장 70여개에 달하는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으며, 태영건설 특유의 조경 설계를 더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전망이다.

교육 및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문장초, 구미중을 비롯해 학업성취도가 높은 구미고와 구미여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인근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교통 측면에서는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와 대경선 구미역을 통해 대구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아울러 동구미역 신설 및 구미~군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광역 교통망 확충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구미시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지정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이어, 최근 삼성과 SK실트론 등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더해지며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탄탄한 경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상품 완성도 역시 뛰어나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커튼월룩 마감과 유리난간 설계를 도입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했다. 단지 내에는 실내체육관, 사우나, 프라이빗 시네마, 공유주방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세대당 1.6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확장형 설계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오는 11월 개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근린공원 #민간공원 #태영건설 #도량동 #구미 파크원 데시앙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