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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첫 청년센터 '청:류장' 개소 기념 '제1회 청년의 날'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이 지역 최초 청년센터 '청:류장' 개소를 기념해 오는 19일 청:류장에서 제1회 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장군 최초의 청년 전용 공간 청:류장에서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청년 정책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타로 고민상담, 도자기 페인팅, 가죽공예, 아로마 향수 만들기, 칵테일 메이킹, 뱃지 만들기 등이다. 또 청년 어쿠스틱 공연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날 오전부터 정관에듀파크 1층에서는 청년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다시미마켓'이 열린다. 이는 청년의 날 행사와 연계해 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된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여건에 따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 또는 청:류장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성빈 군수는 "올해 처음 열리는 기장군 청년의 날 행사가 청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장 청년센터 청:류장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장군 제1회 청년의 날’ 행사 공식 포스터. 부산 기장군 제공
‘기장군 제1회 청년의 날’ 행사 공식 포스터. 부산 기장군 제공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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