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이틀 만에 정부 포상 2관왕
[파이낸셜뉴스] ㈜벡스코가 이틀 만에 정부 포상 2관왕을 달성했다.
벡스코는 산업통상자원부 '전시산업발전 유공' 장관 표창을 받고, 하루 뒤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탁월한 공공 경영 성과라고 벡스코는 설명한다. 벡스코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ESG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해 부산시 출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경영평가 '가'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지역경제 생산유발효과와 취업유발효과만 각각 2조5810억원과 2만2000명에 달한다.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최초로 사회문화적 파급효과 만족도 83.5%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시산업발전 유공 장관상 표창은 벡스코가 글로벌 전시 유치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성과로 수상했다. 벡스코는 주관 전시회와 연계한 국내외 비즈니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약 2100건, 1조4000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액을 달성했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MICE 전환을 가속하겠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부산이 세계적인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