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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신' 열풍 상가로 번졌다...1914세대 품은 '서신 더샵 에피트' 상가 10월 분양

파이낸셜뉴스

높은 쾌적성과 편의성에 권리금도 없어 임차인 진입 비용 부담 낮아
설계부터 입지·배치·면적 경쟁력 모두 갖춰 높은 안정성 갖춰 주목

서신 더샵 에피트 상업시설[사진=서신동감나무골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서신 더샵 에피트 상업시설[사진=서신동감나무골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파이낸셜뉴스] 주택시장에서 불고 있는 신축 선호 현상이 상업시설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쾌적한 외관과 최신 설계를 갖춘 신축 상가가 높은 집객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임차인 유치 및 상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다.

신축 상업시설은 최신 소비 유행과 영업환경을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방문객 동선을 고려한 점포 배치와 뛰어난 가시성은 물론, 주차공간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새롭게 확충해 노후 상가 대비 이용 편의성이 높다. 특히 매장 환경이 중요한 카페와 외식업, 뷰티·생활서비스 업종 및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다.

초기 창업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기존 상권 점포 인수 시 발생하는 보증금·임대료 외의 권리금이나 노후 시설 개보수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은 3394만 원으로 조사됐다. 수천만 원에 달하는 권리금 부담 없이 첫 입점이 가능한 신축 상가의 경제성이 부각되는 배경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대에 조성되는 ‘서신 더샵 에피트’ 단지 내 상가가 오는 10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서신 더샵 에피트’는 총 1914세대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들어서며, 단지 내 상가는 총 6개 동 70호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56호실이 일반에 공급될 예정이다.

투자 문턱을 낮춘 맞춤형 면적 구성도 눈길을 끈다. 전용면적 약 20~40㎡대의 실속 있는 소형 점포 위주로 구성해 투자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편의점, 베이커리, 카페, 부동산, 미용·뷰티, F&B 등 필수 생활밀착형 업종이 고루 입점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별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점포 배치도 돋보인다. 상가를 한곳에 몰아넣지 않고, 입주민 동선과 외부 접근성을 계산해 역할을 분산했다. △1단지는 대로변 가시성을 살린 점포와 입주민 일상 소비를 흡수하는 생활밀착형 상권 △2단지는 외부 유동인구와의 연계를 고려한 식음료(F&B) 특화 상권 △3단지는 입주민의 재방문율이 높은 생활편의 중심 상권으로 각각 조성된다.

배후수요 또한 탄탄하다. 단지 자체 1914세대의 안정적인 독점 고정수요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인근 대규모 주거단지의 소비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입지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전주종합경기장, 전북특별자치도청 등 주요 공공·편의시설과도 인접해 기존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와 함께 들어서는 상가인 만큼 최신 편의시설과 쾌적한 보행 동선을 갖췄다”며 “권리금 부담 없이 신규 상권 선점이 가능한 점포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신 더샵 에피트’의 홍보관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mail protected] 문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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