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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천안에 충남 첫 매장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프리오픈 매출, 목표 3배 달성

무신사 스탠다드 신세계 천안아산점. 무신사 제공
무신사 스탠다드 신세계 천안아산점. 무신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신사의 캐주얼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충남에 첫 매장을 열고 충청권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한다.

18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날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충남 첫 매장으로 충북에 이어 충청권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규 매장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지상 1~2층에 조성된다. 남성·여성 라인의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상품을 비롯해 뷰티와 홈 카테고리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정식 개점에 앞서 진행한 프리오픈을 진행한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누적 매출은 목표의 3배 가까이 달성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충남 첫 매장을 통해 더 많은 지역 고객이 무신사 스탠다드의 상품과 브랜드를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충청권 오프라인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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