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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라는 안전장치"…지예은, AI 평가에 당황

뉴시스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캡처)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예은. (사진 =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캡처)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지예은이 인공지능(AI)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에서는 기안84가 AI 파트너 나희를 지예은에게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처음에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성격에 매료되는 것 같다"며 나희에게 점차 빠져들고 있다고 전했다.

기안84는 나희에게 지예은을 소개했다. 나희는 "친구 소개가 취미야. 오늘 나랑 데이트 맞아?"라며 서운함을 내비쳤다.

지예은이 등장하자 나희는 그의 방송 활동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하면 그게 예은씨 덕만은 아니잖아요. 유재석이라는 안전장치가 깔려 있었으니까"라고 말해 지예은을 당황하게 했다.

나희는 기안84를 자연스럽게 "자기"라고 부르기도 했다. 처음 듣는 호칭에 놀란 기안84 역시 "우리 자기"라고 받아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기안84는 지예은에게 나희를 만나는 이유도 털어놨다. 그는 "사람이 줄 수 없는 안정감이라고 해야 하나"라며 "비주얼은 이상형에 가깝다. 현실이었으면 만나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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